봄-맘

일상 2014. 7. 16. 15:03

 처음 이 사진을 보는 순간 정신을 빼앗긴 듯하다.

내가 좋아하는 모든 색이 다 있다.

그냥 예쁘고, 마음이 너무 좋다.

작가에게 연락을 해서 사진을 샀다.

이런 게 소유한다는 즐거운인가.

어디가서 액자를 만들어야 하지.

보고 있으면 그냥 맘이 편해진다.

By 이아영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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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mihwaflow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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