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이 사진을 보는 순간 정신을 빼앗긴 듯하다.
내가 좋아하는 모든 색이 다 있다.
그냥 예쁘고, 마음이 너무 좋다.
작가에게 연락을 해서 사진을 샀다.
이런 게 소유한다는 즐거운인가.
어디가서 액자를 만들어야 하지.
보고 있으면 그냥 맘이 편해진다.
By 이아영